Stone thatPlays.
꺼지면 대리석 마감재.
켜지면 화면.
두 개를 붙인 것이 아니라, 하나로 굳혀 만든 표면입니다.
The Problem
검은 판이
남는 시간
꺼진 화면은 공간에서 가장 어두운 면이 됩니다.
이 모듈은 그 자리에 석재를 남깁니다.


모듈 한 장 — 손잡이를 끌어보십시오.
LED를 들인 공간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꺼져 있을 때가 문제”입니다.
제품이 나빠서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장·로비·라운지에서 화면이 켜져 있는 시간은 하루의 일부입니다.
나머지 시간에 벽에 무엇이 남는가 — 이 제품은 거기서 시작합니다.
Before / After
손잡이를 끌어
같은 벽을 두 번 보십시오.
왼쪽은 전원이 꺼진 상태, 오른쪽은 켜진 상태입니다.
카메라도 벽도 그대로입니다.
바뀐 것은 전원뿐입니다.
Why it works
벽이 벽이 아니게 되는
3초에 대하여
아나모픽 옥외광고가 강력한 이유는 해상도가 아닙니다.
평면인 줄 알았던 것이 공간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삼성역 파도 앞에서 사람들이 멈춰 선 것은 파도가 잘 만들어져서가 아니라, 건물 모서리에서 물이 쏟아질 리 없다는 걸 알면서도 눈이 그렇게 봤기 때문입니다.
경이로움은 화질에서 오지 않습니다.
기대가 어긋나는 자리에서 옵니다.
이 제품은 그 원리를 반대 방향으로 씁니다.
튀어나오게 하는 대신, 있던 것이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석재는 빛을 내지 않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 벽에서 영상이 흐르는 순간, 보는 사람 머릿속에 짧은 공백이 생깁니다.
이게 왜 되지.
그 공백이 체류시간입니다.
광고를 한 번 더 보게 만드는 것은 메시지가 아니라 그 3초의 설명되지 않음입니다.
사람은 이해되지 않은 것을 쉽게 떠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효과는 공간이 클수록, 벽이 꺾여 있을수록 커집니다. 평평한 한 면에서는 「화면이 있구나」로 끝나지만, 기둥을 돌아가고 코너에서 꺾이는 면으로 같은 영상이 이어지면 벽이 어디까지인지 가늠이 흐려집니다.
그때 놀라움은 화면의 크기가 아니라 공간의 크기가 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의 사양표는 픽셀 피치가 아닙니다.
어디에, 어떻게 놓았는가입니다.
야외에서는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경관 심의는 「켜졌을 때」만 보지 않습니다.
낮 동안 이 면이 무엇으로 보이는지를 함께 봅니다.
꺼진 상태가 석재 마감인 벽은, 심의에서 설명할 것이 줄어듭니다.
튀어나오게 하는 대신,
있던 것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덧붙이자면 — 이 물건은 레퍼런스가 곧 상품입니다.
카탈로그로 설득되는 제품이 아니라, 실제로 선 벽을 한 번 보고 나서야 결정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초기 현장 하나하나를 고르는 기준이 곧 다음 백 개를 정합니다.
함께 만들 공간을 신중하게 고르는 이유입니다.
Real Units
렌더가 아니라
실제로 찍은 것입니다
위의 공간 이미지가 설계안이라면, 아래는 실제 패널을 세워 놓고 전원만 넣었다 뺀 사진입니다.
현장에서 찍은 것이라 화질은 거칠지만, 그래서 더 정직합니다.


07 / 실물 · 대리석 벽
패널 다섯 장을 이어 붙인 벽
꺼진 상태에서 보이는 것은 석재 결과 이음선뿐입니다.


08 / 실물 · 로비 기둥
기둥 네 면을 감싼 경우
평면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타일 단위라 기둥·코너에도 들어갑니다.


09 / 실물 · 액자형
벽 한 장짜리도 같은 방식
벽 전체를 덮지 않아도 됩니다.
꺼지면 석재 액자로 남습니다.

Material
마감재를
먼저 고릅니다
화면을 정하고 표면을 입히는 순서가 아닙니다.
공간에 쓸 석재·목재를 먼저 고르고, 그 표면 아래로 발광층이 들어갑니다.
실제 대리석과 목재는 물론, 인쇄 패턴과 부조 질감까지 지정할 수 있습니다.
보유하신 마감재 샘플을 보내주시면 그 무늬로 맞춥니다.
Carrara White
Pearl Grey
Graphite Grey
Amber Onyx
Azulejo
Black Pattern
Grey RibOne Wall, Many Faces
벽은 한 번,
내용은 계속
아래 세 장은 같은 벽을 같은 자리에서 찍은 실물 사진입니다.
공사를 다시 한 것이 아니라 띄우는 내용만 바꿨습니다.



How it's made
붙인 것이 아니라
굳힌 것입니다
마감층을 나중에 덧대면 열로 들뜹니다.
발광면 위에서 한 번에 경화시켜야 표면과 소자가 한 덩어리가 됩니다.
전용 설비가 필요한 이유이고, 시트를 붙여 흉내 낸 제품과 몇 달 뒤에 갈리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Up Close
사람이 가까이
서는 벽입니다
멀리서 보면 그냥 화면입니다.
이 제품은 가까이 가야 값을 합니다. 대리석의 결도, 나무의 무늬도 근접해야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람 거리가 짧은 자리 — 리셉션 뒤, 계산대 뒤, 엘리베이터 홀, 복도 — 를 먼저 보십시오.
Where it goes
이미 벽이 있는 곳
새로 자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마감재 예산이 이미 잡혀 있는 면을 대체합니다.
Gallery
실제로 나온 면들






Pricing
디스플레이 먼저,
마감은 그 다음
화면 본체와 표면 마감을 따로 셈합니다.
이미 LED를 계획하고 계셨다면 더해지는 것은 마감뿐입니다.
| 항목 | 산정 |
|---|---|
| 디스플레이 본체픽셀 피치 · 면적 · 구동 방식에 따름 | ㎡ 단가 별도 |
| 표면 마감석재 종류 · 무늬 지정 여부에 따름 | ㎡ 단가 별도 |
| 패널 단위안정 생산 기준 | 320 × 480 mm |
| 실내 권장 휘도과사양은 비용만 늘립니다 | 600 – 1,200 nit |
무늬 지정·면적·설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도면이나 마감재 샘플을 주시면 실제 금액으로 회신드립니다.
FAQ
자주 받는 질문
꺼져 있을 때 정말 석재처럼 보입니까?
표면이 실제 마감재이기 때문에 질감과 반사가 그대로 남습니다.
다만 패널 단위로 시공하므로 석재를 붙일 때와 마찬가지로 이음선은 존재합니다.
밝기는 일반 실내 LED만큼 나옵니까?
표면층을 지나며 빛이 줄어듭니다.
무늬가 짙을수록 손실이 큽니다.
그래서 야외 광고용 고휘도 사양이 아니라, 실내 관람 거리에 맞춘 저휘도 사양으로 설계합니다.
과한 사양은 비용과 발열만 늘립니다.
오래 있는 실내인데 뜨겁지 않습니까?
공통 캐소드 구동과 절감형 드라이버 IC를 쓰면 소비전력이 크게 떨어지고 표면 온도도 내려갑니다.
사람이 기대는 벽이라면 이 설계를 기본으로 잡습니다.
원하는 대리석 무늬로 맞출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쓰시려는 석재의 사진이나 실물 샘플을 주시면 그 무늬로 제작합니다.
한 장으로 크게 만들 수 있습니까?
패널을 이어 붙여 벽 전체를 덮습니다.
통짜 한 장은 운송과 사후 교체에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
샘플을 볼 수 있습니까?
홍대 쇼룸에 실물을 두고 있습니다.
마감재 샘플북도 보내드립니다.















